<방송 시청 후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스테로이드 부작용을 이겨낸 트와이스 정연이 언니와 관련한 인터뷰 중 눈물을 보였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의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 중인 공승연과 트와이스 정연 자매의 출연이 담겼다.


공승연은 현재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대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찰떡 같은 사극톤에 ‘21세기 대비마마’라는 별명을 얻으며 주목을 받고 있는 공승연에 대해 동생 정연은 “언니가 요즘 잘 되어서 너무 좋다”고 뿌듯해했다.
특히 정연은 “제가 멘탈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여서”라고 말한 뒤 갑자기 나오는 눈물을 참으며 “울컥하네요”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연은 2020년 목 디스크 치료를 위해 스테로이드를 복용하던 중 부작용인 쿠싱 증후군으로 체중 증가 등의 부작용을 겪은 바 있다.
공황 장애 등 건강상의 이유로 여러 차례 활동을 중단하며 걱정을 샀던 정연이었지만 최근 건강을 회복한 모습 뿐만 아니라 체중 증가 전의 모습으로 돌아간 자태를 보여주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