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로코퀸' 여배우, 정신 분열 겪더니 충격 근황 포착.."파란 눈썹"[Oh!llywood]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5.07 10: 11

정신 분열 증세를 보였던 40세의 ‘로코 퀸’ 배우가 파격적인 변신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6일(현지시각) 페이지 식스는 아만다 바인즈가 로스앤젤레스에서 남자친구 재커리 칸과 산책하던 중 충격적인 눈썹 변신을 공개했다고 보도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만다 바인즈는 파란색 눈썹으로 변신했다. 최근 짙은 갈색 대신 새롭게 탈색한 금발로 변신한 그는 눈에 띄는 파란색 눈썹으로 파격적인 시도를 이어갔다. 아만다 바인즈는 화려한 그래픽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올블랙 의상을 입은 남자친구와 손을 잡고 거리를 걸었다.

아만다 바인즈의 이번 외출은 체중 감량 약물 사용을 인정한 후 이뤄져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앞서 지난해 SNS를 통해 “나는 180파운드(약 81kg)였지만 28파운드(12kg)를 감량했다. 현재 152파운드(68kg)까지 줄어들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앞서 그녀는 2024년 3월 “우울증 때문에 지난 몇 달 동안 20파운드 이상 체중이 늘었다”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아만다 바인즈는 영화 ‘왓 어 걸 원츠’, ‘쉬즈 더 맨’ 등으로 사랑받으며 ‘로코 퀸’ 수식어를 달았다. 이후 약물 중독과 정신 건강 문제로 고초를 겪었으며, 팟캐스트와 온리팬스 운영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지난 2023년에는 알몸으로 로스앤젤레스 거리를 배회한 후 정신과 구금 상태에 놓였고, 그보다 앞서 캘리포니아 주 사우전드오크스에 위치한 한 주택을 무단 침입해 차고 진입로에 불을 내며 논란이 되기도 했다. 그녀의 담당 의사는 정신분열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seon@osen.co.kr
[사진]영화 스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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