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드밀리X오카시, 오늘(8일) 첫 합작 앨범 'MAINSTREAM' 전격 발매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5.08 17: 17

 래퍼 키드밀리(Kid Milli)와 힙합 크루 오카시(OKASHII)가 하나로 뭉쳐 힙합 신에 새로운 흐름을 제시할 첫 합작 앨범을 선보인다.
키드밀리와 오카시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MAINSTREAM(메인스트림)'을 발매한다. 하나의 크루로서 의기투합해 만들어낸 이번 앨범은 '주류(MAINSTREAM)'라는 키워드를 이들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재해석한 결과물이다. 두 아티스트는 이번 신보를 통해 현재 힙합 신에서 확고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것은 물론, 트렌드를 선도할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전망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Wahssap'을 필두로 'RIP Volume(알아이피 볼륨)', 'Baadboy(배드보이)', 'GU4P$$', 'Lifestylin'(라이브스타일링)', 'Too young for this(투 영 포 디스)', 'Right now(라잇 나우)', 'Oh yeah(오 예)', 'Honestly(어니슬리)', 'Run it back(런 잇 백)'까지 총 10개의 다채로운 트랙이 수록돼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폭발적인 시너지를 증명한다.

이들의 의기투합은 발매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앞서 지난 2일 '힙합 플레이야 페스티벌' 무대에 함께 오른 키드밀리와 오카시는 컬래버레이션 소식을 최초로 알리며 트랙리스트와 일부 음원을 선공개해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무대 직후 키드밀리가 이끄는 힙합 레이블 POV 공식 SNS 채널에 오카시의 프로필 이미지가 게재되며 이들의 레이블 합류가 공식화되어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타이트한 라이밍과 변칙적이고 독창적인 플로우로 힙합 신의 트렌드를 이끄는 대체 불가 아티스트 키드밀리와 '쇼미더머니 12'를 통해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래퍼 라프산두, 메이슨홈, 제프리 화이트, 프로듀서 매튜, 디제이 풀업보이 구성의 실력파 크루 오카시가 만나 완성한 음악적 쾌감에 리스너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PO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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