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가 오늘(9일) 첫 음악 방송 무대에 오르며 미니 3집 활동의 화려한 포문을 연다.
9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이날 오후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다. 이번 무대는 미니 3집 발매 후 선보이는 첫 공식 음악 방송으로, 타이틀곡 '춤 (CHOOM)'의 퍼포먼스가 최초로 공개된다는 점에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어 10일에는 SBS '인기가요' 무대에도 오르며 주말 내내 압도적인 존재감을 각인시킬 예정이다.
이미 베이비몬스터는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자체 콘텐츠만으로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타이틀곡 '춤 (CHOOM)' 뮤직비디오는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 1위에 오른 데 이어 현재 조회수 5200만 뷰를 돌파했다.

이러한 인기의 배경에는 곡명에 걸맞은 강렬한 퍼포먼스가 있다. "Let’s choom"이라는 외침과 함께 팔다리를 파워풀하게 사용하는 포인트 안무와 "Watch out" 가사에 맞춘 반전 안무 등이 호평을 받으며, 틱톡 등 각종 플랫폼에서 관련 영상만 11만 개 이상 생성되는 등 강력한 챌린지 열풍을 이끌고 있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4일 컴백과 동시에 아이튠즈 앨범 차트 19개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 정상에 안착하며 순항 중이다.
이들은 방송 활동에 이어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북미, 남미를 아우르는 두 번째 월드투어에 나선다.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서울 공연으로 투어의 서막을 알린 뒤, 일본 6개 도시(고베, 후쿠오카, 요코하마, 치바, 나고야, 오사카)를 돌며 글로벌 팬들과 직접 호흡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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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G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