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수, 전방 십자인대 '완전 파열'로 수술행…임라라♥ 독박 육아 어쩌나 ('엔조이커플') [핫피플]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6.07 20: 13

손민수가 전방 십자인대 완전 파열로 결국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7일 오후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enjoycouple’에는 ‘앞으로 혼자 육아 예정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불길한 예감 속에 MRI 결과를 확인한 의사는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됐어요”라고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했다. 손민수와 임라라가 충격에 휩싸인 가운데, 의사는 “이 MRI 소견을 보면 거의 완전 파열에 가까워요”라며 손민수의 무릎 상태가 생각보다 훨씬 심각함을 알렸다.

의사의 청천벽력 같은 진단은 계속됐다. 의사는 “여기 보면 하얗게 돼있잖아요. 뼈 부분이 이렇게 멍든 거예요. 전방 십자연대 급성 파열이에요. 급성. 거의 형체가 안 보여요. 연골판도 약간의 손상이 있어 보인다”라고 덧붙이며 당장 수술이 시급한 상황임을 설명했다.
이어 의사는 “거의 완전 파열에 가까워요”라고 재차 강조하며, 무릎 내시경 수술을 진행해야 하고 수술 이후에도 최소 4주 동안은 목발을 신세를 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두 사람의 현실 육아에는 비상이 걸렸다. 병원으로 이동하던 중 임라라는 타인 부부의 다정한 모습을 보며 “우리 애기 안 낳았으면 내가 민수 되게 걱정하면서 그랬을 텐데”, “솔직히 뭐 제일 속상한 건 민수일 텐데 뭐 저렇게 내가 상종을 안 했을까”라며 육아에 치여 남편을 먼저 보듬어주지 못했던 미안함에 폭풍 눈물을 쏟아낸 바 있다.
하지만 감동도 잠시, 손민수가 ‘수술 및 목발 4주’라는 최악의 결과를 성적표처럼 받아들면서 임라라는 졸지에 아픈 남편 병수발과 홀로 아이를 돌봐야 하는 ‘독박 육아’의 짐을 짊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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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엔조이커플enjoycou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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