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It’s Me’, 美 빌보드 주요 차트 5주 연속 진입.."발매 한 달 지나도 굳건"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6.10 07: 40

그룹 아일릿(ILLIT)이 미국 빌보드 주요 차트에서 5주 연속 호성적을 이어가며 ‘글로벌 대세’로 완벽히 자리매김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6월 13일 자)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의 타이틀곡 ‘It’s Me’는 ‘글로벌(미국 제외)’ 36위, ‘글로벌 200’ 70위를 기록하며 월드와이드 인기를 과시했다. 새 앨범 ‘마밀라피나타파이’는 ‘월드 앨범’ 6위, ‘톱 댄스 앨범’ 17위, ‘톱 앨범 세일즈’ 18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전 세계 리스너들을 사로잡은 ‘It’s Me’ 신드롬은 유튜브에서도 여실히 증명되고 있다. 이 곡은 한국, 미국, 일본 등 주요 국가의 유튜브 ‘주간 인기곡’ 차트에 5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특히 글로벌 전역의 이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되는 최신 글로벌 ‘주간 인기곡’(집계 기간 5월 29일~6월 4일)에서는 13위에 안착, 식지 않는 열기를 자랑했다.

발매된 지 한 달여가 지난 시점임에도 ‘It’s Me’는 지니 2위, 멜론 3위, 벅스 4위 등 주요 음원 플랫폼의 최신 주간 차트(집계 기간 6월 1일~7일) 최상위권을 굳건히 지키며 롱런 흥행 태세를 굳혔다.
아일릿은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일본 아이치현 예술 극장에서 데뷔 첫 현지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 in JAPAN’의 화려한 포문을 연다. 이번 투어는 아이치를 시작으로 오사카, 후쿠오카, 효고, 도쿄 등 5개 도시에서 7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투어는 전 회차 티켓이 빛의 속도로 매진되며 아일릿의 압도적인 현지 인기를 실감케 했다.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의 폭발적인 요청에 힘입어 일부 공연의 시야제한석과 스탠딩석을 추가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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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빌리프랩(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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