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레저가 컴백과 동시에 일본을 사로잡았다.
YG엔터테인먼트는 10일 “트레저의 미니 4집 ‘뉴 웨이브(NEW WAV)’가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에 1위로 진입했다. 빌보드 재팬 주간 앨범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트레저는 미니 4집 ‘뉴 웨이브’로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2026.06.01~2026.06.07 집계 기준)에서 진입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으며, 빌보드 재팬 ‘톱 앨범즈 세일즈’ 주간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특히 트레저의 신보는 빌보드 재팬 ‘톱 앨범즈 세일즈’ 주간 차트에서 2위부터 5위까지의 판매량을 합산한 수치보다 웃도는 판매고를 기록, 압도적인 인기를 입증하고 있어 주목된다. 일본 대중음악계의 양대 차트를 동시에 제패하며 트레저의 존재감을 입증한 모습이다.
트레저는 동시기 집계된 국내 한터차트 주간 음반 차트에서도 102만 5601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2연속 초동 밀리언셀러를 달성하기도 했다.
컴백과 동시에 차트 접수에 나선 트레저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트레저 더 스테이지 2026 뉴 웨이브 : 라이브 인 서울(TREASURE THE STAGE 2026 NEW WAV : LIVE IN SEOUL)’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seon@osen.co.kr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