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대세는 대세..日 데뷔 전 레코드협회 첫 골드 인증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6.10 10: 11

그룹 코르티스(CORTIS) 미국 빌보드 돌풍에 이어 일본에서도 첫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빅히트 뮤직은 10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이 5월 현지 누적 출하량 10만 장을 넘기며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을 받았다”라고 알렸다.
이로써 코르티스는 지난해 8월 데뷔 후 처음으로 일본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일본 정식 데뷔 전에 얻은 성과라 더욱 주목된다.

뿐만 아니라 코르티스는 ‘그린그린’으로 일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해당 앨범은 앞서 5월 7일 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에 올랐으며, 빌보드 재팬 ‘핫 앨범’ 최고 4위를 기록한 바 있다.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도 빌보드 재팬 ‘히트시커 송’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코르티스는 ‘그린그린’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도 자체 최고 순위를 거듭 경신하며 좋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는 3위로 진입해 4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코르티스의 ‘그린그린’은 지난달 발매 직후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231만 3291장을 기록하며 올해 나온 K팝 앨범 중, 판매량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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