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희, 오늘(10일) 부친상..동료들 위로속 빈소 지켜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6.10 11: 14

개그맨 황현희가 부친상을 당했다.
10일 방송가에 따르면 개그맨 황현희의 부친이 이날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2남 중 둘째로 알려진 황현희는 가족들과 함께 상주로 이름을 올려 슬픔 속에서 조문객을 맞고 있다.

개그맨 황현희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특히 이번 장례 절차에는 (사)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장 김학래가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가 동료들 역시 빈소를 찾아 고인에 대한 애도의 뜻을 전했다.
황현희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개그콘서트' 속 '액션 리얼리티' 코너를 시작으로 ' 황현희 PD의 소비자 고발', '집중토론', '범죄의 재구성', '불편한 진실' 등으로 다양한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개그콘서트' 황금기를 이끌었다. 이후 시사프로그램에서도 활동하며 영역을 넓힌 그는 2014년 '개그콘서트' 하차 후 투자공부를 시작, 부동산·주식·비트코인 등 투자에도 성공하며 경제·투자 유튜버로서도 활동 중이다.
한편 고인의 발인은 오는 12일 오전 7시 엄수되며 장지는 목천읍 가족납골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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