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야노시호 충격 받을 폭로.."추성훈, 브라질리언 왁싱 해줬다"(편스토랑)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6.10 14: 16

김재중이 추성훈의 브라질리언 왁싱을 해줬다는 충격적인 사연을 전한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재중과 추성훈이 13년 우정을 공개한다.
6월 11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국민효자 김재중이 13년 동안 끈끈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추성훈을 초대, 눈이 번쩍 뜨이고 입이 쩍 벌어지는 요리를 함께 만들어 먹는다. 이 과정에서 김재중과 추성훈의 남다른 13년 인연의 진실, 절친이지만 극과 극인 두 사람의 매력이 포착된다고 해 ‘편스토랑’ 본 방송이 주목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재중은 부모님이 계신 본가로 13년 절친 추성훈을 초대했다. 김재중이 추성훈의 브라질리언 왁싱을 직접 해줬을 정도로 두 사람은 연예계의 소문난 절친. 김재중은 “남자들끼리 브라질리언 왁싱 해주는 거 정말 힘들다. 우리는 가족 그 이상의 사이”라며 추성훈과의 남다른 친분을 자랑해 웃음을 줬다. 운동선수와 가수로 언뜻 접점이 없어 보이는 두 사람이 친해진 계기는 무엇일까.
그런가 하면 이날 VCR을 보던 ‘편스토랑’ 식구들이 “김재중이 오늘따라 유독 야옹이 같다”라고 입을 모아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마치 한 마리의 들짐승 같은 테토남 추성훈 옆에 있는 김재중이 귀여운 아기 고양이 같았던 것. 함께 요리하는 동안 순간순간 맹수와 고양이처럼 극과 극인 두 사람의 모습에 웃음이 빵 터졌다고 해 궁금증과 기대를 더한다.
한편 추성훈은 야수 테토남답게 거침없는 충격 발언으로 김재중의 부모님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아들의 결혼을 애타게 기다리는 김재중의 부모님 앞에서 “재중이는 장가 안 가도 된다”라고 한 것. 이를 들은 김재중 부모님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추성훈이 김재중에게 결혼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해지고 있다.
한편 김재중은 영화 '자칼이 온다' 이후 14년 만에 스크린 복귀작 '신사: 악귀의 속삭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일본 고베 폐신사에 답사를 갔던 대학생 3명이 사라지고 박수무당 명진(김재중 분)이 사건을 파헤치며 기이한 악귀와 맞서는 샤머니즘 오컬트 호러 작품이다. 일본 구마키리 가즈요시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김재중을 비롯해 공성하, 고윤준, 키노 하나 등이 출연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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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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