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여동생 생겼다…아이바오 출산, 판다월드는 '딸부잣집'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6.10 15: 32

판다 아이바오가 출산, 푸바오에게 여동생이 생겼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아이바오와 러바오 사이에서 지난 3일 오전 10시 53분께 암컷 아기 판다 1마리(몸무게 171g)가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밝혔다.
이번 출산은 2020년 푸바오, 2023년 쌍둥이 루이바오·후이바오에 이어 국내 세 번째 자이언트 판다 자연 번식 성공 사례다. 현재 아기 판다와 산모 모두 건강한 상태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에버랜드 사육사(주키퍼)와 수의사, 중국 판다보호연구센터에서 파견된 전문 사육사 등이 팀을 이뤄 판다월드 내실에서 아이바오의 산후 회복과 육아 보조 등 24시간 밀착 케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에버랜드 SNS

에버랜드 SNS 캡처
에버랜드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아이바오의 출산 현장을 공개했다. ‘아기 판다가 세상에 나오는 순간!’이라는 소개와 함께 감동적인 탄생 현장이 공개됐다. 아이바오는 출산을 한 뒤 세상의 빛을 본 아기 판다를 케어하며 감동을 안겼다.
한편 에버랜드 측은 이번에 태어난 아기 판다가 스스로 걷고 면역력을 갖춰 외부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을 면밀하게 관찰하며 일반 공개 시기를 검토할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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