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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하경이 든든한 취사 보조부터 반전 허당미까지, 역대급 단짠 매력을 보였다.
지난 8일, 9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N, 제공 티빙(TVING)) 9, 10회에서 강림소초 2생활관장 상병 김관철의 본격적인 취사 보조 활약상이 펼쳐졌다.

강성재(박지훈 분)가 간부식당 취사 지원으로 자리를 비우자 윤동현(이홍내 분)의 든든한 취사 보조로 활약하는가 하면, 과거 취사병 시절의 열정을 다시 끌어올리는 등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처럼 강하경은 매서운 카리스마부터 유쾌한 허당 매력을 입체적으로 오가며 또 한 번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섰다.
강하경은 든든한 취사 보조부터 강림 소초 왕고 2번의 카리스마, 그리고 허당미 넘치는 반전 매력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재미를 견인했다. 앞으로 단 2회 만을 남겨두고 있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강하경의 활약이 기대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