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유튜버 곽튜브가 붕어빵 아들을 공개하며 남다른 육아 철학을 전했다.
10일 전파를 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아빠의 평생 여행메이트’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랄랄이 아이가 잠을 많이 자는 편인지 묻자 곽튜브는 "아이가 워낙 효자라"라고 답했다. 이어 "어제 8시에 자서 오늘 8시에 일어났다. 유니콘이라는 표현을 쓰시더라고요"라고 말해 100일도 되기 전부터 12시간 통잠을 자는 아들의 면모를 전했다.
영상에서는 곽튜브를 꼭 닮은 아들의 얼굴도 공개됐다. 곽튜브는 아들의 이름을 최초 공개하며 "곽태산"이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랄랄은 "곽태산. 와 세다"라고 감탄했다.
곽튜브는 어린 시절 어려웠던 가정 형편과 학교폭력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그는 "외모적인 콤플렉스도 되게 심하고. 피해의식이 가득 찼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해외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곽튜브는 "한계는 자기 자신이 만드는 거다. 태산이가 다양한 경험을 많이 해보고 본인 생각을 하고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 "혼자 하고 싶은 게 많은 아이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한 그는 "태산이가 유치원 졸업할 때쯤엔 하드한 나라도 같이 가고 싶다. 남극 북극 이런 데"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