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비트(NEWBEAT)가 울산의 여름밤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운다.
뉴비트(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오늘(14일)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남구둔치에서 개최되는 '2026 울산뮤직페스티벌' 무대에 전격 출격한다.
최근 부상을 입은 멤버 전여여정과 김태양은 소속사의 사전 공지에 따라 무대 위 의자에 착석한 상태로 공연을 소화할 예정이다. 두 멤버는 움직임이 불편한 상황 속에서도 현장을 찾은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대 합류를 결정해 눈길을 끈다.

이날 뉴비트는 제3둔치에 마련된 ‘리버 스테이지(River Stage)’에서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관객들과 호흡한다. 태화강 바람이 불어오는 야외무대에서 뉴비트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파워풀한 에너지가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뉴비트는 이번 페스티벌을 위해 디지털 싱글 'Cappuccino'(카푸치노)를 비롯해 첫 미니 앨범 수록곡 'Unbelievable'(언빌리버블) 등 팀의 다채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세트리스트를 준비했다. 부상 멤버들의 파트까지 아우르는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무대 매너로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전망이다.
최근 뉴비트는 첫 번째 전국 투어 '2026 Drop the NEWBEAT : NEURO 1000 PROJECT'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대세 입지를 굳혔다. 뿐만 아니라 첫 미니 앨범 'LOUDER THAN EVER'의 타이틀곡 'Look So Good'으로 미국 아마존 뮤직 6개 부문 1위를 접수했다.
한편, '2026 울산뮤직페스티벌'에는 뉴비트를 비롯해 백지영, 이영지, 크라잉넛, 포레스텔라, 김희재, 키코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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