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한윤서, 예비신랑과 몸싸움 후 고향집行…엄마 밥상 앞 오열 ('조선의 사랑꾼')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6.15 08: 16

‘41세 예비신부’ 개그우먼 한윤서가 결혼을 앞두고 고향집에서 뜨거운 눈물을 쏟아냈다. 엄마가 차려준 따뜻한 밥상 앞에서 참았던 감정이 폭발한 것.
1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에 앞서 남자친구와 먼저 살림을 합친 한윤서가 고향인 경북 청도를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이사 과정에서 예비신랑과 불협화음을 겪으며 몸싸움까지 벌였던 한윤서가 오랜만에 고향집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한윤서의 어머니는 “원래 객지 생활하면 엄마 밥이 제일 그립다”라며 오랜만에 만난 딸을 위해 상다리가 부러질 듯한 진수성찬을 선물했다.

하지만 정성 가득한 엄마 표 밥상 앞에 마주 앉은 한윤서는 한술 뜨기도 전에 갑자기 눈물을 뚝뚝 흘리기 시작했다. 말도 잇지 못한 채 서럽게 오열하는 딸의 모습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들마저 안타까움에 숨을 죽였다.
갑작스러운 딸의 눈물에 부모님은 당황하며 “왜 그러냐”라며 걱정스럽게 물었고, 아버지는 “집에 오니까 그냥 울고 싶냐”며 다정하게 딸을 다독였다. 이에 한윤서는 겨우 감정을 추스르며 “아니 힘들어서 그런 게 아니고, 결혼하려고 준비하다 보니까...”라며 그동안 가슴속에 숨겨두었던 진짜 속마음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결혼이라는 인생의 큰 변화를 앞두고 예비신부라면 누구나 겪을 법한 복잡미묘한 심경과, 부모님 앞에서 비로소 무장해제 된 딸의 진심은 무엇일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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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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