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결혼 31년 차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달달한 '럽스타'로 여전한 잉꼬부부의 정석을 보여줬다.
16일 차인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내 신애라와 함께한 다정다감한 일상 사진들을 게재했다. 푸르른 잔디밭과 만개한 보랏빛 수국을 배경으로 한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를 꼭 껴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차인표는 레터링이 들어간 블랙 티셔츠에 편안한 청바지, 선글라스와 캡모자를 매치해 힙한 매력을 발산했다. 신애라 역시 화이트 티셔츠에 찢어진 청바지, 허리에 겉옷을 묶어 연출한 내추럴한 룩으로 청량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한쪽 다리를 살짝 올린 신애라의 장난기 가득한 포즈와 차인표의 품에 쏙 안긴 모습은 풋풋한 20대 커플을 연상케 할 만큼 파릇파릇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두 사람의 유쾌하고 다정한 케미스트리가 더욱 빛을 발했다. 등 뒤에 커다란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은 차인표와, 그의 등을 가리키며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신애라의 모습이 담긴 것.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는 두 사람이다.
한편, 1969년생인 신애라는 지난 1995년 배우 차인표와 결혼했다. 1998년 첫 아들을 품에 안은 신애라는 이후 2005년생, 2008년생 두 딸을 공개 입양했다. 장남 차정민은 지난해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며느리는 대기업 임원 출신 인사의 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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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차인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