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율, 13살 연상 ♥문희준 잔소리에 갈등 “선생님, 대표님 느낌..내가 연습생인가”(동상이몽2)[핫피플]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6.16 23: 1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문희준, 소율이 부부간의 갈등을 예고했다.
1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아이돌 1호 부부’ 문희준, 소율이 출연했다.

2017년 문희준, 소율은 1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국내 1호’ 아이돌 부부의 탄생을 알렸다. 문희준은 데뷔한 지 30년, 소율은 14년이라고 말했다. 무려 16년 차이의 선후배 사이. 문희준은 “사실은 눈을 마주치기 힘든 정도의 선후배 사이다. 결혼을 하면 그건 사라진다”라고 말했다.
소율은 “오빠를 보면서 선생님 같은 느낌이 든다. 잔소리를 많이 한다. 했던 말을 10번씩 한다. 대표님 느낌도 난다”라는 불만을 쏟아냈다. 이어 “내가 연습생인가, 이런 생각도 든다”라고 덧붙였다.
문희준은 “말하면 보통 알아듣지 않냐. 잔소리를 많이 한다고 하지만 저는 마음속에 90여 개를 참고 있다. 그 중에 10개만 하는 것이다. 큰 아이를 가르치는 느낌이다”라고 반박했다.
문희준은 부부의 속 이야기는 처음 공개한다며 “지금 많이 답답하다. 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를 하실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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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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