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일릿(ILLIT)이 ‘It’s Me’ 활동 종료 후에도 음악방송 4관왕을 달성하며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지난 21일 SBS ‘인기가요’에서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 타이틀곡 ‘It’s Me’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 뒤 해당 프로그램의 정상 자리를 지킨 것도 벌써 3주째다.
‘It’s Me’는 이미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 붙박이다. 지난 4월 30일 발매된 ‘It’s Me’는 두 달 가까이 지난 현재까지도 국내 음원 플랫폼 실시간 반영 차트 최상위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미국 빌보드 글로벌 송차트에서는 6주 연속 순위권에 들었다.

‘It’s Me’와 함께 아일릿이 르세라핌(LE SSERAFIM), 캣츠아이(KATSEYE)와 호흡을 맞춘 컬래버레이션 싱글 ‘ICONIC BY MISTAKE’의 인기도 치솟고 있는 가운데 아일릿의 글로벌 영향력은 날로 확대되고 있다.
아티스트 발매곡의 전체 스트리밍 횟수를 토대로 산정되는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아티스트 글로벌’(6월 12~18일)에 121위로 첫 진입하며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증명한 아일릿은 일본 첫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도 성황리에 마쳤다.
오는 7월 26일에는 일본 두 번째 싱글 ‘I Got Your Back’이 공개되며 글로벌 인기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아일릿으로 물들고 있는 2026년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