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레저가 강렬한 힙합 바이브로 일요일을 가득 채웠다.
트레저는 2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미니 4집 ‘NEW WAV’ 수록곡 ‘ZOOM ZOOM’과 ‘난리나 (NALLY-NA) (HYUNHAYO)’를 선보였다.
글로벌 팬들로부터 타이틀곡 'IF I' 못지 않은 좋은 반응을 얻으며 수록곡임에도 음악방송 무대를 꾸미게 된 트레저는 'ZOOM ZOOM' 시작과 동시에 멤버들은 짙은 힙합 스웨그를 뿜어내며 시선을 압도했으며, 래퍼 유닛은 자유분방하고 유쾌한 바이브의 '난리나 (NALLY-NA)' 무대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래핑과 탄탄한 보컬이 귀를 사로잡은 가운데 파워풀하면서도 그루브한 춤선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며 트레저는 '공연형 아티스트' 수식어를 여실히 실감케 했다.

트레저는 미니 4집 ‘NEW WAV’ 활동으로 선보인 무대를 통해 호평을 얻고 있다. 모두 힙합 기반이지만 각기 다른 매력을 품어 이채롭다는 반응부터 반응이다. 미니멀하고 세련된 'IF I', 리드미컬하고 흥겨운 'ZOOM ZOOM', EDM 요소가 더해져 강한 중독성을 선사하는 '난리나 (NALLY-NA)' 등 한계 없는 표현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트레저의 인기는 글로벌로 뻗어가고 있다. 트레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ZOOM ZOOM' 안무 영상은 조회수 2900만 뷰에 육박했으며, '난리나 (NALLY-NA)' 뮤직비디오와 퍼포먼스 비디오는 약 3200만·1500만 뷰를 넘어섰다. 트레저가 이번 앨범으로 어떤 성과를 더 거둘지 주목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