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V8, 유닛 파워도 강력했다..하프 밀리언셀러 달성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7.02 11: 28

디에잇과 버논의 그룹 세븐틴 V8이 유닛 파워를 입증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일 “이날 한터차트에 따르면 세븐틴 V8이 지난달 29일 발표한 미니 1집 ‘V8’이 전날까지 55만 9904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일간 차트 1위에 올랐다”라고 전했다.
이로써 세븐티 V8은 발매 3일 만에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하게 됐다. 세븐틴 완전체 뿐만 아니라 유닛으로도 막강한 파워를 입증한 모습이다.

세븐틴 V8의 신보는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발매 당일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5위로 진입했으며, 중국 QQ뮤직의 ‘디지털 베스트셀러 앨범’에서는 사흘 연속 일간 차트 정상을 지켰다. 특히 판매약 100만 위안(한화 약 2억 3000만 원)을 돌파한 음반에 주어지는 플래티넘 인증도 획득하며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V8’은 ‘소모된 청춘’을 테마로 작업한 앨범으로, 버논은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다. 우리가 지나온 시간과 지금의 모습을 담아내려다 보니 자연스럽게 청춘이라는 키워드가 생각났다. 팀명 V8에서 청춘을 연료 삼아 앞으로 나아간다는 이미지가 떠올랐고, 그것이 소모된 청춘이라는 테마로 이어지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seon@osen.co.kr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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