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결혼' 엄기준 "♥아내와 자만추, 내가 꽂혔다"…2년만 밝힌 비화 ('전현무계획4')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03 08: 25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엄기준이 결혼 2년 만에 아내에 대해 이야기한다.
3일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4’(MBN·채널S 공동 제작)에서는 전현무·곽튜브가 ‘먹친구’ 엄기준·류수영과 만나 대전의 소고기 맛집에서 유쾌한 입담과 먹방을 펼친다.

SNS 캡처

전현무는 “엄기준 씨와 예전에 방송을 같이 한 적이 있는데 얼마 안 돼 전화가 왔다. ‘결혼식 사회를 봐줄 수 있냐’고 하더라”며 2년 전 이야기를 소환했다.
MBN 제공
전현무가 48세에 결혼한 엄기준의 비법을 궁금해하자 엄기준은 “그냥 이런 자리에서 만났다. 제가 꽃혔다”라고 밝혔다. ‘자만추’를 부러워하던 전현무가 “지금 너무 좋지 않냐”고 하자 엄기준은 “이제 다시 좋아지고 있다. 신혼 1년 동안은 무지하게 싸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엄기준은 “올해는 (결혼을) 추천한다. 작년에 물어봤으면 안 추천”이라고 말해 웃음을 줬고, 자녀 계획에 대해서도 솔직히 밝혔다. 이에 류수영은 결혼 선배로서의 현실 조언을 전하며 “우리 딸이 10살인데 다 커서 이제는 저를 혼낸다. 아내와 겹쳐 보일 때도 있다”고 말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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