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올여름을 설렘으로 물들일 ‘공감세포’가 첫 방송을 단 하루 앞두고 있다.
오는 4일 첫 방송되는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 김성래, 연출 김칠봉, 제공 A+E Global Media, 제작 위매드, LG U+, MBC C&I)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김명수(차은환 역), 강민아(유지안 역), 권소현(한이진 역)의 조합이 기대되는 가운데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서 김명수는 인기 심리상담가다운 여유가 묻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과거 같은 팀 동료에서 현재는 철천지원수가 된 유지안과 한이진의 재회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상담사 차은환은 서로 다른 상처를 품은 유지안과 한이진을 잇는 연결고리가 된다. 상담을 계기로 얽힌 세 사람이 어떤 관계를 만들어갈지, 이들의 인연이 앞으로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궁금증을 높인다.
제작진은 “첫 방송에서는 유지안과 한이진 사이에 쌓여온 상처와 갈등이 본격적으로 드러난다. 두 사람을 갈라놓은 과거의 사연과 팽팽한 신경전을 흥미롭게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