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데뷔 10개월 만에 9억 스트리밍 돌파했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7.06 10: 22

그룹 코르티스의 대세 행보가 무섭다. 데뷔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누적 스트리밍 9억 회를 돌파하며 압도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6일 빅히트 뮤직은 “코르티스가 데뷔 후 발표한 13개의 곡이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합산 재생 수 약 9억 139만 회(7월 4일 기준)를 기록했다. 데뷔 1년 안 돼 10억 스트리밍 고지를 목전에 뒀다”라고 전했다.
이번 기록은 코르티스가 지난해 9월 발표한 미니 1집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즈(COLOR OUTSIDE THE LINES)’와 지난 5월 발매한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 수록곡, 그리고 소니 픽처스 애니매이션 ‘GOAT’의 삽입곡의 재생 수를 모두 합한 수치다.

주목할 점은 가파른 상승세다. 코르티스는 지난 5월 27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7억 회를 달성했고, 이어 6월 15일 8억 회를 돌파했다. 이후 19일 만에 재생 수 1억 회가 추가된 것. 데뷔 10개월 만의 기록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코르티스는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 중 최초와 최다 기록을 써가고 있다. 각종 차트에서 왕좌에 오른 것은 물론, 장기 흥행을 기록하며 대세의 상승세를 입증하기도 했다. 코르티스의 상승세가 또 어떤 기록을 써낼지 주목된다. /seon@osen.co.kr
[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