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오는 8월 21일 컴백을 앞두고 프로모션 캘린더를 공개했다.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5일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8집 ‘THE SIN : BLISS’의 프로모션 캘린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멤버들의 실루엣이 교차하며 신비롭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리드미컬한 멜로디와 함께 ‘In a bloody paradise’라는 가사가 흘러나오며 새 앨범의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키웠다.

프로모션 일정도 빼곡하다. 오는 14일 트랙리스트 공개를 시작으로 16일부터 22일까지 뱀파이어 브랜드 필름과 콘셉트 포토가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는다. 이어 26일에는 앨범 프리뷰가 공개되며, 31일과 8월 1일에는 트레일러 Vol.1 필름과 포토가 차례로 팬들을 찾는다.
컴백이 임박한 8월 10일부터 13일까지는 두 가지 버전의 메인 비주얼 필름과 포토가 공개되고, 17일과 19일에는 타이틀곡 'Bloody Paradise' 뮤직비디오 티저 2편이 순차적으로 오픈되며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앨범 발매 이후에도 콘텐츠는 계속된다. 'Bloody Paradise' 뮤직비디오는 앨범 발매 다음 날인 8월 22일 0시 공개되며, 활동 기간인 25일과 26일에는 트레일러 Vol.2 필름과 포토까지 이어져 팬들에게 끊임없는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영상 말미에는 ‘And more to come’이라는 문구가 등장해 추가 콘텐츠 공개도 예고했다. 컴백 이후에도 다양한 콘텐츠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엔하이픈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는 이들의 대표 세계관인 뱀파이어 콘셉트를 한층 확장한 앨범으로, 오는 8월 21일 오후 1시 발매된다.
컴백 발표 전부터 신보를 향한 분위기는 이미 달아올랐다. 엔하이픈은 지난달 주요 음원 플랫폼에 프리세이브(Pre-save) 페이지를 예고 없이 공개한 데 이어, 지난 4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 IN SÃO PAULO’에서 신곡 'Bloody Paradise' 일부를 깜짝 선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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