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메트로놈' 이즈나, 6천만 조회수 이끈 '돌격 파트'..막강한 화제성[Oh!쎈 레터]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7.06 16: 45

그룹 이즈나(izna)가 '돌격 파트'로 가요계 막강한 파급력을 일으켰다.
최근 미니 3집 'SET THE TEMPO'의 타이틀곡 'METRONOME' 활동을 공식 마무리한 이즈나가 '퍼포면스형 그룹'으로서 입지를 굳히며 또 한 단계 도약했다.
이즈나는 곡명인 메트로놈처럼 단 한 동작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칼각 군무로 탁월한 퍼포먼스 역량을 거듭 입증한 가운데, 다음은 이즈나의 무대에 매료될 수밖에 없는 세 가지 이유다.

#손끝 각도까지 완벽 일치…'인간 메트로놈'이 된 여섯 멤버
신곡 'METRONOME' 퍼포먼스의 핵심은 단연 '칼각' 군무다. 마치 한몸처럼 움직이는 이즈나는 중독성 강한 하우스 리듬 위 메트로놈의 움직임을 형상화한 포인트 안무로 칼군무의 정석을 보여줬다.
특히 이즈나는 쉴 새 없는 대형 변화 속 손끝과 발끝의 각도까지 꼭 맞추며 짜릿한 시각적 쾌감을 선사했다. 시간차를 활용한 도미노 안무 등 '인간 메트로놈'으로 분한 여섯 멤버의 무대는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무대 찢은 '돌격 파트'…무한 반복 부르는 댄스 브레이크
가장 뜨거운 반응을 이끄는 것은 팬들 사이에서 이른바 '돌격 파트'로 불리는 댄스 브레이크 구간이다. 이즈나는 나란히 서 런웨이를 연상시키는 워킹을 선보인 뒤 긴 팔다리로 보깅 동작을 소화한다. 절도 있으면서도 유려한 춤 선이 이어지며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선사한다. 
여기에 여섯 멤버는 카메라를 집어삼킬 듯한 강렬한 눈빛으로 퍼포먼스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몽환적인 멜로디와 어우러진 파워풀한 동작은 이즈나표 '파워 몽환' 콘셉트의 정점을 엿보게 했다. 이는 무한 반복을 부르며 발매 한 달여에 가까운 지금까지도 K-POP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숏폼 플랫폼 조회수 6000만 뷰 돌파…막강한 화제성 구가
퍼포먼스 인기는 숏폼 플랫폼으로까지 확대됐다. 'METRONOME' 챌린지는 이즈나 공식 SNS 누적 조회수 6000만 뷰를 돌파하며 각종 SNS는 물론 온라인상에서 막강한 화제성을 구가하고 있다. 
이즈나는 컴백과 함께 다양한 버전의 챌린지를 선보이며 'METRONOME' 신드롬을 주도했다.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간결한 동작으로 구성된 EASY 버전부터 역동적인 발차기 등으로 더욱 강렬함을 배가한 HARD 버전, BPM 빠르기에 변주를 준 배속 버전까지 가요계 트렌드를 선도하며 자신들만의 흐름을 만들어 가는 '5세대 템포 세터' 면모를 톡톡히 발휘하고 있다.
이처럼 이즈나는 신곡 'METRONOME'으로 스포티파이, 유튜브 뮤직 등 국내외 주요 플랫폼에서 상승세를 기록한 바, 추후 또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로 국내외 팬들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seon@osen.co.kr
[사진]웨이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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