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기현이 음악적 방향성을 그린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기현은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BORDERLINE(보더라인)'을 발매한다.
기현이 약 3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 '보더라인'은 지금의 기현이 자신의 음악적 방향성을 가장 선명하게 담아낸 앨범으로, 첫 솔로 싱글 'VOYAGER(보이저)'를 통해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인 데 이어 미니 1집 'YOUTH(유스)'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확장한 뒤 한층 깊어진 음악성과 함께 스스로의 방향을 선택하고 그 길을 걸어가는 이의 목소리를 진정성 있게 들려줄 예정이다.


기현의 강점인 록 사운드를 중심으로 한층 다채롭고 정교하게 연결된 트랙들이 앨범을 채웠다. 타이틀곡 'So Good(쏘 굿)'을 비롯해 'Borderline(보더라인)', 'Stealin' Air(스틸린 에어)', 'Domino(도미노)', 'Lazy Day(레이지 데이)', 'Late Night Drive(레잇 나잇 드라이브)', 'Howling(하울링)'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
관계자는 “각기 다른 분위기와 감성을 담은 트랙들은 솔로 아티스트 기현이 오랜 시간 꾸준히 넓혀온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라며 “청량한 감성과 폭발적인 에너지, 섬세한 표현력과 직선적인 힘을 자유롭게 오가는 음악적 결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듣기만 해도 짜릿한 기현의 파워 보컬과 폭발적인 에너지가 무대 위에서는 어떻게 발휘될지 기대가 모인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