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고요한 여름' 부산 공연 성료..서울·대구로 감성 열기 잇는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07 11: 06

싱어송라이터 짙은이 2026년 여름 투어 콘서트 '고요한 여름'의 포문을 열었다.
짙은은 지난 7월 4일과 5일 양일간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여름 투어의 첫 시작인 부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제작 지원을 받아 한층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 이번 투어에서 짙은은 독보적인 음색과 깊은 감성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여름이 가진 특유의 생동감 대신 역설적으로 고요하고 아늑한 정취를 전면에 내세운 독창적인 테마를 선보이며, 짙은만의 독보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했다.

여름 밤바다를 연상시키는 고요하고 감성적인 연출 속에서 짙은은 기존의 히트곡들을 공연 테마에 맞춰 새롭게 편곡해 선보였다. 수준 높은 무대 연출과 섬세한 음향 시스템이 그의 감성적인 보이스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무더운 여름 지친 현대인들의 마음에 따스한 위로와 완벽한 휴식을 선사했다. 
부산에서 기분 좋은 첫 단추를 꿴 짙은의 여름 투어 열기는 다가오는 주말 서울과 대구로 고스란히 이어진다. 오는 7월 11일과 12일에는 서울 꿈빛극장에서 서울 관객들과 호흡하며, 이어 18일과 19일에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무대를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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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록스타뮤직앤라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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