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리더이자 가수 바다가 성수 클럽을 뒤집어놨다.
바다는 지난 3일 디지털 매거진 패스트페이퍼가 서울 성수동 앤더슨씨에서 개최한 ‘패스트페이퍼 K-POP PARTY’에 게스트로 초청됐다.
이날 바다는 원래 공연 예정이 없었지만, 현장의 뜨거운 열기와 주최 측의 초대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즉석에서 자신의 대표곡 ‘Mad’를 선보였다. 바다가 DJ 스테이지에 깜짝 등장하자 관객들은 환호성을 터뜨렸고, 예상치 못한 'Mad' 무대에 분위기는 단숨에 최고조에 달했다.

즉석에서 선보인 공연임에도 바다는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폭발적인 에너지,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로 클럽 전체를 자신의 무대로 만들었다. 관객들과 호흡하는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압도적인 존재감을 통해 또 한번 '라이브 디바'의 진가를 입증했다. 이에 관객들은 폭발적인 함성과 떼창으로 화답하며 공연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바다의 'Mad' 무대는 이날 파티의 하이라이트로 손꼽혔다. 공연 후 라이브를 담은 영상은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공연 퀸'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또한 바다는 이날 함께한 후배 아티스트들과도 어깨를 나란히 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번 K-POP 파티는 1세대부터 5세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자리였던바. 1세대 아이돌임에도 변함없는 아우라와 빛나는 비주얼로 등장한 바다의 라이브 무대는 그 자체로 큰 의미를 지니며 ‘세대를 초월한 아티스트’의 위상을 보여줬다.
한편 최근 바다는 전국 각지의 음악 페스티벌과 축제를 연이어 섭렵, 공간과 규모를 가리지 않고 매 무대마다 폭발적 라이브와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페스티벌 여신', '공연 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바다는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페스티벌, 방송 활동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며 뜨거운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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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웨이브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