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2026 K포럼에 참석, ‘자컨 맛집’ 노하우를 밝혔다.
크래비티 정모, 원진, 형준은 크래비티를 대표해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26 K포럼'에 참석했다.
‘K를 플레이하라’라는 주제로 진행된 ‘2026 K포럼’에서 크래비티는 자체 콘텐츠 ‘크래비티 파크’(이하 비티파크)를 소개했다. '비티파크'는 데뷔 이후 꾸준히 이어져 온 장수 자체 콘텐츠로, 100회를 돌파하며 크래비티만의 색깔과 팀워크를 전하고 있다.


형준은 "‘비티파크’는 크래비티와 러비티(공식 팬클럽명)를 이어주는 소중한 역할이다. 앨범 활동이 끝나고 나면 공백기가 아쉬울 수 있는데, 오히려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기대감을 더해주는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하나의 중요한 창구라고 생각한다"며 '비티파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크래비티는 방송인 박소현이 팬들과의 관계와 소통에 있어 자체 콘텐츠의 중요성을 체감할 때가 있냐는 질문에 "무대 영상에 댓글이 달린 걸 봤는데 ’비티파크'를 먼저 보고 무대까지 찾아보시는 팬분들이 많다는 걸 느껴서 굉장히 뿌듯했다”며 “특히 ’멤버들끼리 노는 게 너무 보기 좋다‘는 댓글을 보고 팬분들께 힘을 드린 것 같아 좋았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자컨 계의 ‘무한도전’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콘텐츠 아이디어를 즉석에서 나눴고, 탁월한 기획력과 열정을 다시금 각인시키며 세션을 마무리 지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