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품작 무려 3천 점" 이태성, 재료비만 연 1억…깜짝 ('동치미')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7.11 23: 5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이태성이 남다른 그림 사랑과 어마어마한 재료비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11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중독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라는 주제로 출연진들이 각자의 중독과 일상 루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태성은 "중독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루틴이 됐다"며 최근 빠져 있는 생활 습관을 소개했다.
그는 "요즘은 청소와 샌드위치에 중독돼 있다. 밥을 먹으면 몸이 무거워지는 느낌이 들어 샌드위치를 자주 먹는다"며 "365일 중 300일 정도는 먹는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우주 다큐멘터리에도 푹 빠져 있다고 밝혔다. 이태성은 "우주에서 시작해 양자역학까지 갔다"고 말해 남다른 탐구심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가장 깊이 빠진 것은 그림이었다. 이태성은 "그림에 중독됐다"며 "십몇 년 동안 전시에 출품한 작품만 3천 점 정도 된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단순 계산으로 한 달에 약 30점 가까이 작업한 셈이다.
그는 그림에 빠지게 된 과정에 대해 "처음에는 색이 칠해지는 것에서 카타르시스를 느꼈다"며 "점점 더 잘하고 싶어졌고, 잘하는 방법을 계속 고민하다 보니 재료를 사게 됐다. 그러면서 업그레이드 중독까지 생겼다"고 털어놨다.
작품에 투입되는 비용도 상당했다. 이태성은 "물감값이 많이 든다. 캔버스와 물감 등 각종 재료비를 모두 합치면 1년에 7천만 원에서 1억 원 정도 들어간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좋은 재료를 쓰면 발색이 확실히 좋고, 작품 보존도 더 잘된다"고 설명하며 그림에 대한 진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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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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