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사업실패' 양준혁, ♥박현선 몰래 200평 포장마차 차린다 '분노'(사당귀)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7.12 14: 13

양준혁이 19세 연하 아내 박현선도 모르게 해물포차 사업을 계획해 부부 사이에 위기가 찾아온다.
오늘(12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사당귀’에는 양준혁의 아내 박현선의 분노가 폭발되며 구룡포 장사 천재를 꿈꾸는 양준혁에게 뜻하지 않은 난관이 펼쳐진다. 그동안 자신만만하게 사업 구상을 공개했던 양준혁의 해물포차 오픈 계획을 박현선이 전혀 모르고 있던 것.
양준혁을 돕기 위해 나선 조서형이 본격적으로 해물포차 사업 이야기를 꺼내자 박현선은 두 귀를 의심한다. 남편이 자신도 모르게 대형 사업을 벌이고 있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화들짝 놀란 박현선은 말문이 막힌 채 양준혁을 향해 이글거리는 눈빛 레이저를 쏘아붙인다. 

이에 조서형이 “포장마차 차리는 거 들으셨냐”라고 재차 묻자 박현선은 “처음 들었다”라며 황당해한다. 평소의 다정함은 온데간데없이 무시무시한 포스를 뿜어내는 아내의 모습에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한 양준혁은 눈동자를 데굴데굴 굴리며 마른침만 꿀꺽 삼킨다.
설상가상으로 “이미 가게 자리를 보고 오셨다. 9월에 오픈한다더라”라는 폭로가 이어지자 박현선의 눈이 휘둥그레진다. 조서형이 쐐기를 박듯 “200평이래요, 200평”이라고 속닥거리자 박현선의 분노가 극에 달한다. 이를 꽉 깨물고 화를 참고 있던 박현선은 남편을 노려보며 “정말 사업하는 거야?”라고 묻고, 양준혁이 모기만 한 목소리로 “그럴걸?”이라고 답해 아내의 불타는 심기에 제대로 기름을 붓는다.
결국 참다못한 박현선은 “왜 이렇게 일을 저지를까!”라며 대책 없는 57세 남편에게 3단 분노를 터뜨리고 양준혁은 찍소리도 내지 못한 채 아내의 눈치만 살펴 이들에게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가득 찬다는 후문이다.
과연 박현선이 뒤늦게 알게 된 남편의 해물포차 사업을 허락할지, 부부 인생 가장 큰 위기를 맞이한 두 사람의 위태로운 애정전선은 ‘사당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야구선수 출신 양준혁은 현재 방어 사업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만들어내고 있지만. 과거 여러 사업에서 실패를 맛봤다. 그는 "예전에 우럭이랑 전복, 돌돔, 광어를 양식했는데 다 망했다”며 "손해 엄청 봤다. 선수 시절 번 돈 양식장에 다 썼다. 당시 50억 빠졌고, 이제 100억 벌어야 한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양준혁은 2021년, 19세 연하의 박현선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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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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