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 가스라이팅 딸 망쳐" 오은영도 심각, 1년 만에 변한 딸 어쩌나 ('결혼지옥')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7.12 14: 31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 이혼 후 망가진 딸로 인해 황혼육아를 이어가는 '헬리콥터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MBC 예능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약칭 결혼지옥)' 176회는 '헬리콥터 부부'의 이야기로 꾸며진다. '헬리콥터' 부부는 서울로 떠난 지 1년 만에 부모 곁으로 돌아온 작은 딸로 인해 손녀를 돌보며 황혼육아를 이어가고 있었다. 
이들의 작은 딸은 과거 누구보다 야무지고 똑 부러지는 자식이었다고. 그러나 부모 곁으로 돌아오며 허공을 향해 혼잣말을 하거나 카메라와 눈을 마주치고 대화하는가 하면, 부모의 질문에도 엉뚱한 대답을 반복하고 대화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보였다. 

이에 '헬리콥터 부부' 아내는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갔던 작은 딸이 1년 여 만에 180도 다른 사람이 되어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예전에는 머리도 좋고 야무진 아이였다. 그런데 지금은 정신이 왔다 갔다 해서 감당을 못 하겠다. 혼자 이유 없이 헤헤 웃기도 한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지켜보던 오은영 박하는 "확연하게 문제가 있다"라며 "적극적인 전문 치료가 필요하다"라고 진단했다. 그 원인과 증상은 무엇이었을까. 
'헬리콥터 부부' 남편은 "작은딸이 전 남편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저렇게 변했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작은 딸은 "전 남편에 대해 알려고 하지 마라"라며 답을 피했다. 결국 그는 '결혼지옥' 스튜디오에 나서 진실을 고백했다고. 부모를 눈물짓게 만든 작은 딸의 사연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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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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