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환, '안테나' 페퍼톤스 저격 "소리 잘 낸다고 좋은 가수 아냐" ('오늘의 주우재')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7.12 19: 21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주우재가 가수 정승환에게 노래 실력을 점검받았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에는 '보컬짱 정승환과 주우재 노래 티어 점검 | 나 가수되고 싶어요 EP.1'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오늘의 주우재' 영상

이날 주우재는 '나 가수 되고 싶어요' 프로젝트의 공신력을 높이는 보컬 선생님으로 정승환을 섭외해 노래 실력 티어 체크를 진행했다.
'오늘의 주우재' 영상
이에 정승환은 "단순히 소리를 잘 낸다고 해서 좋은 싱어가 아니다. 예를 들어 페퍼톤스의 음악을 들었을 때, 재평이 형의 노래 실력 심각하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여기에 더해 "장원이 형이 노래하는 걸 들어보면 '쉬즈 어 베이비' 들어보셨냐. 엄청난 전달력이 있다. 결국에는 그 자리에서 의도하셨던 건 듣는 이로 하여금 불쾌감을 느끼게 하고 싶었던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정승환은 "노래를 잘하는 것보다 자기가 의도한 바를 잘 전달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신랄하게 주우재의 실력을 확인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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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늘의 주우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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