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영파씨가 재해석한 키치하고 힙한 카라의 ‘미스터’가 공개된다.
영파씨는 13일 오후 6시에 데뷔 후 처음으로 믹스테이프 ‘young tape’를 발매한다.
영파씨의 첫 믹스테이프 타이틀곡은 소속사 선배인 카라의 ‘미스터’를 재해석한 ‘미스터 2026’이다. ‘미스터’는 2009년 발매된 카라의 히트곡으로, 영파씨는 특유의 키치하고 힙한 분위기를 더해 새로운 매력을 담아냈다.

영파씨는 칩멍크 스타일에서 착안해 원곡 후렴 부분을 트렌디한 사운드로 재구성했으며, 과감하게 피치를 끌어올려 색다른 보컬의 매력을 더했다. 통통 튀면서도 키치한 무드를 극대화하고, 새로운 멜로디와 랩을 더해 영파씨만의 힙합 감성을 녹여냈다.

특히 뮤직비디오는 빈티지 감성을 더한 캠코더 촬영으로 향수를 자극할 전망이다. 영파씨 특유의 힙하고, 자유분방한 에너지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영파씨는 타이틀곡 ‘미스터 2026’을 제외한 수록곡 11곡 모두를 자작곡으로 채우며 음악적 역량을 담아내기도 했다. 영파씨 특유의 개성 넘치는 색깔로, 이들이 표현할 수 있는 음악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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