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내한' 크리스토퍼 놀란·맷 데이먼, '유퀴즈' 유재석 만난다 [공식]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7.13 10: 43

생애 최초로 내한하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유재석과 만난다.
세계적인 거장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이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전격 출연한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영화 '오디세이'의 국내 개봉(8월 5일)을 앞두고 오는 8월 3일 한국을 찾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배우 맷 데이먼의 출연이 확정됐다"며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와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진솔한 토크를 전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내한은 이번이 처음이다. 놀란 감독은 생애 첫 방한 소식과 함께 "그동안 한국 팬들이 제 영화에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에 감사드린다"며 한국 관객들을 위해 직접 쓴 편지를 공개해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맷 데이먼은 10년 만에 한국을 찾아 오랜만에 국내 팬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두 사람은 방한 일정 중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에 참여해 영화 '오디세이'에 대한 다채로운 비하인드는 물론, 연출과 연기에 대한 철학, 쉽게 들을 수 없었던 인생 이야기까지 전할 예정이다. 특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맷 데이먼 모두 MC 유재석과 처음 만나는 만큼 어떤 대화를 나눌지에도 기대가 모인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두 사람의 출연을 통해 다시 한번 글로벌 스타들이 먼저 찾는 대한민국 대표 토크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게 됐다. 그동안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스칼릿 조핸슨, 빌리 아일리시,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등 국적과 분야를 불문한 세계적인 스타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빌 게이츠와 젠슨 황 등 글로벌 리더들 역시 '유 퀴즈'를 찾아 글로벌 소통 IP로의 저력을 거듭 입증했다. 
한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오는 8월 내한을 확정했다. 무엇보다 이번 내한은 한국 영화 팬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세계적인 거장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첫 한국 방문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특히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한국 방문은 이전부터 여러 번 한국 방문을 추진했으나 불발된 놀란 감독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이루어졌다는 후문이다. '오디세이'는 꼭 한국에서 팬들을 만나 영화를 소개하고 싶다며 여러 일정을 직접 면밀히 조율해온 것으로 전해져 이번 내한의 의미를 더욱 배가시킨다. 
여기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주연 배우 맷 데이먼, 샤를리즈 테론 등도 내한할 예정이다.
/ hsjssu@osen.co.kr
[사진]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