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혜련이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전설의 다이어트 비디오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15일 오후 유튜브 채널 ‘조회련: 조혜련’에는 '요즘 누가 마운자로 맞아? 조혜련 다이어트 주사에 맞짱 선포ㅣ태운자로 EP.01 역대급 라인업 (강호동, 박명수, 김종국, 허경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조혜련은 과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자신의 다이어트 비디오 연대기를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첫 번째 비디오에 대해 "결혼하고 1년 뒤. 첫 번재 결혼. 1999년이니까 지금으로부터 27년 전에 만들었어요"라고 소개해 시작부터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첫 비디오의 엄청난 성공은 곧이어 역사적인 히트작으로 이어졌다. 조혜련은 "공전의 히트를 쳐서 그 다음에 만든게 태보야"라고 설명하며 당시의 뜨거웠던 열풍을 소환했다.

조혜련은 "내가 그 비디오를 찍을 때 안 쉬고 찍었어요. 28분?"이라며, 약 30분에 달하는 고강도 운동 분량을 끊어 가기 없이 통으로 찍는 '원테이크' 촬영을 무려 다섯 번이나 반복했다고 밝혀 충격에 빠뜨렸다.
살인적인 촬영 스케줄의 효과는 즉각적이었다. 조혜련은 당시를 떠올리며 "그렇게 5번 찍고 4kg 빠졌어. 하루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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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조회련: 조혜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