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블, 日 정식 데뷔 전 뜨거운 열기..프리 라이브 대성황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7.16 09: 54

그룹 앤더블이 일본 정식 데뷔 전부터 뜨거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프리 라이브를 개최하고 3000여 명의 팬들을 직접 만났다.
앤더블은 본격적인 일본 데뷔를 앞두고 최근 K-아레나 요코하마와 지라이온 아레나 고베에서 쇼콘 ‘2026 앤더블 쇼콘서트 : 웰컴 투 큐리어스(2026 AND2BLE SHOW CONCERT : Welcome to Qurious)’를 진행했다. 정식 데뷔 전이지만 큰 성원을 받으며 현지 음악 시장 접수를 예고했다.
뿐만 아니라 앤더블은 최근 닛폰 테레비 ‘THE MUSIC DAY 2026’와 TBS ‘CDTV 라이브! 라이브!’에 출격하는 등 현지 유력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각 잡힌 칼군무와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는 무대로 호응을 얻었다. 

이처럼 앤더블만의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완성도 높은 무대는 현지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또 앤더블은 K팝 그룹 최초로 도쿄 신주쿠 가부키초 시네시티 광장에서 깜짝 프리 라이브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나기도 했다. 현장에는 3000여 명의 팬들이 운집해 앤더블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들은 이미 앞서 국내에서 발표한 미니 1집 ‘시퀀스 01: 큐리어시티(Sequence 01: Curiosity)’로 일본 최대 레코드숍 타워레코드, 빌보드 재팬, 오리콘차트 등 상위권에 오르며 의미 있는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앤더블은 앞서 소니 뮤직 레이블즈 소속 레이블 EPIC 레코드 재팬과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일본 데뷔를 알렸다. 정식 데뷔 전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어 이들의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 /seon@osen.co.kr
[사진]小山和明 (코야마 카즈아키) / Fukumaru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