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악!' 김상준, 도루 시도하다 발목 부상…"병원 이동 후 검진 예정"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6.07.16 21: 41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상준이 도루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발목을 다쳐 경기 도중 교체됐다.
김상준은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4-1로 앞선 8회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이후 김지찬 타석에서 2루 도루를 시도했지만 아웃됐다. 이 과정에서 오른쪽 발목이 베이스에 걸리며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교체됐다.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양창섭이, 방문팀 롯데는 로드리게스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김상준이 8회말 무사 1루 장승현 타석때 2루 도루를 시도했으나 아웃되며 부상을 당해 업혀 나가고 있다. 2026.07.16 / foto0307@osen.co.kr

삼성 구단 관계자는 "김상준은 도루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베이스를 밟다가 오른쪽 발목이 베이스에 걸려 부상을 입었다"며 "현재 발목이 부어 있는 상태로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양창섭이, 방문팀 롯데는 로드리게스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김상준이 8회말 무사 1루 장승현 타석때 2루 도루를 시도했으나 아웃되며 부상을 당해 괴로워하고 있다. 2026.07.1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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