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심규덕이 이아영의 소비 습관이 답답해했다.
21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에는 채정안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MBN ‘돌싱글즈’에 출연한 심규덕, 이아영 커플의 사연이 공개되었다.

심규덕은 “여자친구는 욜로다. 발전적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경제적으로 준비했으면 좋겠는데 가치를 크게 안 둔다”라며 이아영이 세상 물정을 모른다고 말했다.

심규덕은 이아영이 피부과에 자주 간다며 “한 달에 이틀 예뻐지려고 28일을 고생한다. 얼굴이 정상인 날이 며칠 없다”라고 폭로했다. 이아영은 피부과 뿐만 아니라 자기 관리에 많은 돈을 쓰는 듯 승모근 마사지를 받았다고 말했고, 심규덕은 “내가 언제 내 돈으로 비싼 거 하라고 했냐”라고 답답하게 말했다.
카드 결제 내역을 보던 심규덕은 이아영이 지출한 내역을 하나씩 읊었다. 이아영은 심규덕의 카드로 에너지 테라피에 200만 원권을 끊었고 두피 관리에만 120만 원을 썼다고 말했다. 심규덕은 “저는 뭔지 모르겠다. 같이 한 소비라고 하면.. 나를 놀리는 건가 싶더라”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심규덕은 이아영의 소비습관을 계속해서 꼬집었다. 그는 “(곧) 신혼집에 갈 건데 이사 2개월 전에 (지금 살고 있는 집) 인테리어를 뜯어고치는 게 말이 되냐”라고 말했다. 이아영은 본인이 보기 싫다는 이유로 벽지와 가구 등을 바꾸었다고 밝혔다. 이아영은 심규덕과 일본 여행을 가서 40만 원짜리 곱창밴드를 골라 갈등을 빚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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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연애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