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김종민·빽가, 신지 결혼식서 축가 빼앗겨.."백지영이 더 잘 부르니까 당연" ('귀한 가족')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7.22 07: 1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그룹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빽가가 신지 결혼식과 얽힌 비화를 풀었다. 
21일 방송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 8회에서는 신지‧문원 부부가 김종민‧빽가를 초대해 진심을 나누는 특별한 하루가 펼쳐졌다. 

'귀한 가족' 방송

이날 김종민은 "축가로 성시경의 '두 사람'을 준비했다. 진짜 열심히 했다"라고 말문을 열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이 신지의 결혼식에서 부른 노래는 다른 것이었기 때문.
'귀한 가족' 방송
김종민은 "그런데 (백)지영이 누나가 축가로 '두 사람'을 많이 부르더라. 혹시나 해서 물어봤는데 '두 사람'을 부른다고 해서 '넌 감동이었어'로 바꾸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우리가 부르는 것보다 지영이 누나가 부르는 게 나을 것 같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신지는 "결혼식은 눈물 참기 챌린지였다"라며 자신이 느낀 바를 전했다.
신지는 "아빠와 같이 들어가면 눈물 날 것 같아서 아빠한테 미리 '혼자 들어가겠다'고 말씀을 드렸다"라며 "지영 언니 축가 때 눈물 참느라 죽을 뻔했다. 멤버들의 축사 때도 울컥했고, 부모님께 인사할 때는 눈물이 날 것 같아 일부러 다른 생각을 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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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귀한 가족'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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