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고정만 11개…결국 성대 다쳤다 ‘목 보호대 하고 촬영 강행’(‘전현무계획’)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7.22 08: 45

'전현무계획4' 전현무가 성대 부상을 당했다.  
오는 24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경남 합천을 찾아 해인사 스님들의 단골 맛집으로 알려진 산채정식집을 방문한다.
이날 전현무는 목 보호대를 착용한 채 등장해 눈길을 끈다. 그는 "시청자분들께 죄송하다. 성대가 나갔다"며 "그래도 제 이름을 건 프로그램인 만큼 맛집은 소개해야 한다"고 책임감을 드러낸다. 이에 곽튜브는 "오늘은 경상남도 합천에 왔다!"며 특유의 에너지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두 사람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해인사 스님들이 즐겨 찾는 산채정식집. 전현무는 "여기는 스님들의 맛집"이라며 기대감을 높인다. 식당에 들어선 이들은 벽면을 가득 메운 예약 포스트잇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전국 각지 사찰 스님들의 이름이 적힌 예약 메모를 본 전현무는 "스님들이 예약을 정말 많이 하셨다"며 감탄을 쏟아낸다.
잠시 후 상 위에는 무려 30여 가지 반찬이 차려지고, 보기만 해도 푸짐한 산채 한상이 펼쳐진다. 일반 김치와는 다른 특별한 '스님 김치'를 비롯해 경상도 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가죽나물까지 등장하자 두 사람은 연신 감탄을 터뜨린다.
이어 산채정식의 대표 메뉴인 더덕구이를 맛본 뒤, 예상치 못한 재료로 완성된 특별한 국이 등장한다. 고기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깊고 진한 풍미를 자랑하는 국물 맛에 전현무는 "향이 너무 좋다"며 연거푸 국물을 떠먹는 모습을 보인다. /kangsj@osen.co.kr
[사진] MB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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