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이 '국민 도둑'부터 한가인과의 키스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공개한 가운데, 김숙이 두 사람의 결혼식에서 축의금 5만원을 한 사연을 고백했다.
‘3대 국민도둑’ 연정훈이 아내 한가인과의 마지막 키스를 솔직하게 밝힌다.
오는 24일 금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대한민국 대표 미녀 한가인의 마음을 훔친 '국민 도둑' 연정훈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밥도둑 간장게장, 김태희의 마음을 훔친 비와 함께 '대한민국 3대 도둑' 반열에 오른 연정훈이 "국민 도둑이 된 것에 자부심이 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연정훈은 "도둑이라는 표현을 제가 기자회견에서 처음 썼다"라며, 국민 도둑이 된 비하인드를 공개해 남다른 원조 '도둑 부심'을 드러냈다는 후문.

이어, 옥탑방MC 김숙이 연정훈·한가인 부부의 세기의 결혼식 현장에 하객으로 직접 참석했다고 밝혀 이목을 끈다. 방송활동이 많지 않았던 시절, 하객으로 참석한 김숙은 “담뱃값으로 아껴둔 5만 원을 털어 축의금으로 냈다”고 고백하며, 결혼식장에서 식사도 하지 않은 채 서둘러 빠져나온 사연을 밝혔는데. 김숙이 한가인과 연정훈의 결혼식장을 황급히 떠난 이유가 궁금해지고 있다.
한편, 연정훈은 아내 한가인과의 마지막 키스일을 공개해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결혼 21년 차에 접어든 연정훈은 마지막 키스를 묻는 MC들의 질문에, "가벼운 키스한 지 얼마 안 됐다"라고 고백한 것. 찐현실 부부의 면모가 드러나는 연정훈 한가인 부부의 근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연정훈과 한가인은 2003년 방송된 KBS1 드라마 '노란손수건'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고, 2005년 결혼했다. 현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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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