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석♥이정은, 딸도 배우 됐다 "서울예대 연극과 졸업..공연활동 중" 깜짝[핫피플]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7.22 10: 02

배우 고창석이 아내 이정은에 이어 딸까지 '배우 집안'이 된 근황을 전했다.
21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화면에서 술 냄새 나는 것 같은 아재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는 배우 서현철과 고창석, 류수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신동엽은 고창석의 딸의 근황을 물었고, 고창석은 "올해 연극과를 졸업했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정호철은 "형수님, 선배님, 따님 다 (배우)"라고 말했고, 고창석은 "맞다. 교수님도 한 교수님한테 배웠다. 제가 첫 제자였는데 우리 딸이 마지막 제자고 작년에 은퇴하셨다"고 놀라운 인연을 전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대박이네. 아빠 엄마 딸까지. 기분이 남다르겠다"고 온 가족이 서울예대 연극과라는 사실에 감탄했고, 고창석은 "그저께는 저도 공연이었고 와이프도 공연이었고 우리 딸도 공연이었다. 그러니까 집에 아무도 안 들어왔다"고 밝혔다.
이에 정호철은 "만나면 서로 연기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냐"라고 물었고, 고창석은 "큰일난다"고 고개를 저었다. 정호철은 "그래도 따님한테는.."이라고 의아해 했지만, 고창석은 "아니. 우리 마누라가 공연을 보고 얘기해달라길래 나 진짜 진심을 다해서 얘기했다. 근데 한 2분 듣더니 나 이렇게 보더니 '너는 얼마나 잘 하는데?' 라더라"라고 에피소드를 전해 폭소케 했다.
한편 고창석은 지난 1999년 배우 이정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극단에서 만난 뒤 함께 서울예대에 입학하며 오랜 인연을 이어왔다. 이후 2001년 딸 예원 양을 품에 안았으며, 예원 양은 지난 2013년 영화 '춤추는 숲'(감독 강석필) 특별 뮤비예고편에 고창석과 함께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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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짠한형 신동엽, '춤추는 숲' 특별 뮤비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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