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의 메가 컬래버레이션이 글로벌 음악 시장을 강타했다.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아일릿(ILLIT), 캣츠아이(KATSEYE)가 함께한 스페셜 싱글 ‘ICONIC BY MISTAKE’가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과 유튜브 9000만 뷰를 동시에 정조준하며 대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22일 빌리프랩·쏘스뮤직·하이브-게펜레코드에 따르면, 이들의 컬래버레이션 곡 ‘ICONIC BY MISTAKE’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9,841만 3,590회를 돌파했다. 음원 발매 전날인 지난 6월 11일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제외하고는 별다른 방송 활동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발매 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 폭발적인 음원 파워를 과시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발매 첫날부터 전 세계 43개 국가·지역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차트에 진입한 이 곡은 꾸준한 글로벌 롱런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최고 21위(6월 19~25일 자), ‘위클리 톱 송 USA’ 26위(6월 12~18일 자) 등 팝 시장의 본진인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전역에서 탄탄한 대중성을 입증했다.

기이하면서도 과감한 미학을 담아낸 ‘ICONIC BY MISTAKE’ 뮤직비디오는 지난 21일 유튜브 조회 수 9,000만 회를 훌쩍 넘어섰다. 세 그룹의 서로 다른 개성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강렬한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영상미가 글로벌 팬들의 ‘무한 반복 재생’을 유도하며 음원 흥행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이다.
‘ICONIC BY MISTAKE’는 빌보드 최신 ‘핫 100’ 차트(7월 25일 자)에서 71위에 이름을 올렸다. 첫 진입 당시 38위로 화려하게 스타트를 끊은 이후 무려 5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하며 저력을 보여줬다.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지역의 성적을 집계하는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도 47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메가 히트곡으로 자리매김했다.
‘ICONIC BY MISTAKE’는 강렬한 비트와 변칙적인 사운드, 익숙함과 낯섦을 오가는 실험적인 전개가 돋보이는 얼터너티브 팝 장르다. 중독성 강한 훅과 대중문화의 소비 방식을 재치 있게 비튼 유머러스한 가사가돋보인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하이브 산하 레이블들의 창작 역량 시너지로 주목받는다. 퍼포먼스는 빌리프랩, 비주얼 크리에이티브는 쏘스뮤직, A&R은 하이브-게펜레코드가 각각 전담해 레이블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빛냈으며, 하이브 뮤직그룹의 전략적 지원 속에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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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빌리프랩·쏘스뮤직·하이브-게펜레코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