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조혜련 동생 배우 조지환이 확 달라진 얼굴로 근황을 전했다.
조혜련은 지난 21일 “멋져졌다 조지환”이라며 동생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조지환은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조지환은 이전보다 볼살이 실종된 얼굴로, 다이어트를 통해 한층 날씬해진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앞서 조지환은 과거 예능 ‘애로부부’에 아내인 쇼호스트 박혜민과 출연해 크게 화제가 됐던 바 있다. 당시 수술실 담당 간호사로 근무 중이었던 박혜민은 “남편이 에너지가 너무 넘쳐서 부부관계도 너무 많이 요구한다. 장소를 불문하고 32시간마다 관계를 요구하는데, 형님(조혜련)네 집, 병원 앞 숙소, 주차장에서도 해 봤다. 제 체격이 왜소하고 그래서 남편을 받아주기가 너무 힘들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조지환은 “조금 상처 받았다. 사랑을 한 뒤 자고 일어나면 너무 상쾌하고, 아내와 있는 게 너무 좋다”고 말했다.
방송 후 조지환과 박혜민의 역대급 고민은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조지환은 OSEN에 “녹화 이후 계약서를 썼다. 3일 전에 관계를 요구하면 집안일을 추가로 하게 됐다. 제가 살이 엄청나게 쪘다. 운동으로 칼로리와 에너지를 소모하면 좋겠다 싶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조혜련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