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J-팝' 아오엔, 오늘(22일) 신보 발매..프리즘처럼 빛나는 일곱 청춘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22 13: 53

'하이브 J-팝 보이그룹' 아오엔(aoen)이 찬란한 일곱 청춘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아오엔(유우주, 루카, 가쿠, 히카루, 소타, 쿄스케, 레오)은 오늘(22일) 세 번째 싱글 'HAJIMARI COLOR'(하지마리 컬러)를 전격 발매했다. 지난 3월 두 번째 싱글 'INSTANT CRUSH' 발표 이후 약 4개월 만의 초고속 컴백이다.
아오엔은 발매 전날인 지난 21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발매 기념 이벤트에서 동명의 타이틀곡 'HAJIMARI COLOR'와 수록곡 'BOoM×2 DROP'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경쾌한 리듬 위로 펼쳐진 살사 스텝부터 의상을 재치 있게 활용한 안무까지, 멤버들의 개성이 가득 담긴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에 현지 팬들은 폭발적인 환호로 화답했다.

무대를 마친 아오엔은 "이번 신보를 계기로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아오링(팬덤명)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그룹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라며 벅찬 각오를 전했다.
이번 신보 'HAJIMARI COLOR'는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멤버들이 만나 아오엔만의 색으로 물들어가는 첫걸음을 그린 앨범이다. 프리즘이 다채로운 빛을 만들어내듯, 미완의 청춘들이 어우러지며 고유한 빛을 찾아가는 과정을 총 4곡에 유기적으로 풀어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의 메가 히트곡 'Touch'를 공동 작업한 세계적인 프로듀서 타카 페리(Taka Perry)와 실력파 프로듀서 로아(LOAR) 등이 대거 참여했다.
타이틀곡 외에도 반전의 묵직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BOoM×2 DROP',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Youth', 따뜻한 위로의 발라드 'Asphalt Rainbows'까지 꽉 찬 트랙리스트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함께 베일을 벗은 뮤직비디오 역시 홀로 풀 죽어 있던 유우주가 멤버들과 함께 웃음을 찾아가는 스토리를 물풍선과 케이크 크림 등 유쾌한 시각적 요소로 연출해 보는 재미를 극대화했다.
지난 2025년 6월 데뷔해 현실적인 청춘의 감정을 노래하며 '청춘 리마인더'로 우뚝 선 아오엔은 전작 'INSTANT CRUSH'로 누적 출하량 10만 장을 돌파, 일본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을 거머쥐는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6월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 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은 이들은 현재 일본 47개 도도부현을 순회하는 첫 단독 투어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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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이코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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