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와 공개열애' 안유정, 남친 말고 딴 사람과 日여행 "방전 엔딩"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7.22 17: 42

유병재의 여자친구로 유명한 인플루언서 안유정이 일본 여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안유정은 최근 "가족여행. 가족들의 요청으로 얼굴은 스티커로 살포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유정의 엄마를 비롯해 가족들과 일본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겨 있다. 안유정은 가까운 일본으로 짧은 여행으로 다녀왔고, 다양한 관광지와 맛집을 다니면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는 "체력 삭제..방전 엔딩"이라며 의자에 앉아서 뻗은 가족들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앞서 1997년 생 안유정은 티빙 '러브캐처 인 발리'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얻었고, 1988년 생인 유병재와 9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인이 됐다. 두 사람이 서로의 SNS 계정을 맞팔로우 하고 있었으며, 유병재가 2024년 5월부터 이유정이 올린 모든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는 등 친분을 보인 정황이 포착됐다. 또한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을 봤다는 목격담까지 더해지면서 열애설에 힘을 실었다. 이후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유병재는 "여자친구가 생겼다"며 "여자친구와 지인들과의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만났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안유정은 지난해 3월 본명 이유정에서 안유정으로 개명 후, 케이플러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본격적인 연예 활동에 돌입했다.
여기에 최근 유병재가 안유정의 개인 SNS에 '좋아요'를 누르면서 여전한 애정을 과시, 2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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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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