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1995와 FC안양이 분위기 반전을 걸고 맞붙는다.
부천FC1995는 22일 오후 7시 30분 FC안양을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부천은 승점 19점(4승 7무 7패)으로 리그 10위에 자리하고 있다. 안양은 승점 24점(5승 9무 4패)으로 7위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22/202607221710772018_6a6088ffc13da.jpeg)
양 팀은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부천은 수문장 김현엽을 필두로 이재원, 패트릭, 홍성욱, 티아깅요, 김종우, 김상준, 김승빈, 갈레고, 바사니, 가브리엘이 선발로 나선다.
안양은 골키퍼 김정훈, 김재현, 김영찬, 권경원, 강지훈, 크네제비치, 김정현, 마테우스, 문성우, 최건주, 엘쿠라노가 먼저 나선다.
부천은 직전 FC서울과 홈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점유율과 패스 성공률에서 크게 밀렸지만 슈팅 13개, 유효 슈팅 5개를 기록하며 공격 기회는 만들었다. 안양전에서는 수비 집중력과 역습의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
안양은 광주FC와 1-1로 비겼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조직력은 보여줬지만 결정적인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서울전 패배를 씻으려는 부천과 무승부 흐름을 끊으려는 안양 모두 승점 3점이 절실하다. 실수를 줄이고 기회를 먼저 득점으로 연결하는 팀이 승리에 가까워질 전망이다. /reccos23@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