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부친에게 통장을 뺏겨 소장품을 처분 중이라고 고백했다.
22일 오후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아빠 몰래 지방흡입했다가 앓아 누운 서인영 충격 근황 (온몸에 멍,연애상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서인영은 아버지에게 통장을 빼앗겼다는 소식을 전했다. 서인영은 "어떻게 소문났어?"라고 물었고, 제작진은 서인영의 부친이 직접 전화해 '인영이에게 돈을 부치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서인영은 통장을 빼앗기게 된 경위에 대해 "내가 그전에 카드 대출을 받은 게 있었어. 돈을 냈거든. 얼마 있냐고 물어보는 거야, 아빠가. 그래서 그냥 얘기해 버렸어. 나 돈 관리는 좀 잘 못하나 봐"라며 특유의 솔직함으로 털어놓았다.

이어 테이블 위에 놓인 보석을 가리키며 "나 있던 거 이제 팔려고 놓은 거야. 아빠가 돈을 안 주니까 그거라도 팔아서 생계를 해야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나 가방도 팔려고"라며 S사와 H사 등 고가의 명품 브랜드 제품을 팔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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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