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김서방, 서빈이가 못 잊는다”…‘은우·정우 父’ 김준호에 기습 사위 러브콜 ('슈돌') [순간포착]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7.23 07: 2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은우·정우 형제의 아빠이자 ‘비주얼 센터’ 김준호가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김준호가 넘치는 예능 야망과 다정한 아들 정우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스튜디오를 찾은 김준호는 출연 이유에 대해 “MC들을 만나고 싶어서”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MC 랄랄은 웃음을 참지 못하며 “은우, 정우 아빠가 야망이 있다네요? 스튜디오에서 이 자리를 노린다”라며 MC 김종민을 가리켰다.
김종민이 어색하게 웃자 김준호는 “이 자리까지는 아니라 옆자리까지라도”라며 보조 MC 자리라도 원한다고 센스 있게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랄랄은 정우를 언급하며 “김 서방은 잘 있죠?”라고 기습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준호는 “어떤 김 서방이요?”라고 되물어 다시 한번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진 화면에서는 정우가 여동생인 7개월 된 강아지 ‘라떼’와 지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우는 유달리 여동생 앞에서는 다정한 모습을 보이는 아들답게 라떼에게도 다정하게 이야기를 건넸다.
앞서 정우는 랄랄의 딸 서빈이를 만났을 때도 다정하게 “서빈아 오빠가 도와줄게”라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화면을 본 랄랄은 “빠질 만하네, 김 서방. 서빈이가 못 잊고 있다네. 연락다오”라고 장난스럽게 사위 러브콜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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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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